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왕코너 화재사고 (문단 편집) == 이후 == 이후 해당 건물은 동양섬유가 인수했으나 상인들과의 마찰로 1977년에 청주합섬(현 서한모방) 자회사 원창실업에 매각되어 맘모스백화점[* 해당 점포명은 코끼리가 불기운을 누른다는 속설에 따라 붙여진 명칭이며, 당시 살았던 어르신들 사이에는 만모수백화점이라고 와전되어서 기억되기도 했다. 운영법인명 역시 1981년부터 1995년까지 '(주)만모수'였다.]이 들어와서 영업을 하였다. 당시 지하1~지상 3층은 쇼핑센터 및 상가, 나머지는 관광호텔로 각각 활용했다. 1986년 송재건이 사들였다가 1994년에 [[롯데쇼핑]]이 건물을 인수하여 [[롯데백화점 청량리점]]이 입점했고 운영법인 (주)만모수는 1995년 '송곡물산'이 됐다가 1997년 롯데쇼핑에 합병되었다. 그러나 1996년 2월 27일 4층 창고에서 판매장으로 용도변경 공사 도중 용접 불꽃이 가연성 자재에 옮겨붙으며 불이 또 났고(...)(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3759721|KBS]],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1996/nwdesk/article/2009774_30711.html|MBC]]) 복구 과정에서 5~7층을 철거해 최종적으로 4층 건물이 되었다. 이후 [[청량리역]] 민자역사의 완공으로 2010년 8월 13일 폐점하고 8월 20일에 다시 리모델링하여 2016년까지 롯데플라자 청량리점으로 영업하였다. 사실 대왕코너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도 인근 청량리시장에서 1961년에 큰 화재가 난 바가 있었다. ([[http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61062200209203005&editNo=2&printCount=1&publishDate=1961-06-22&officeId=00020&pageNo=3&printNo=12130&publishType=00020|#]]) 화재 사고가 많이 일어나자 풍수적인 이유로 화기를 다스리는 [[해태]] 동상을 백화점 앞에 놓았더니 그 이후부터는 화재 사고가 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. 별 상관은 없지만 [[2010년 제2의 삼풍백화점 괴담|옆집인 민자역사마저 부실 공사 '''괴담''']]이 제기되었다. 다시 말하지만 괴담이다. 폐점 이후 [[청량리 588|인근 지역]]의 재개발로 인해 대왕코너 건물은 완전히 철거되었다. 이후 그 자리에 롯데백화점을 다시 이곳으로 옮길 예정이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277&aid=0003974722|#]] 부지는 [[청량리역 롯데캐슬 SKY-L65]]와 합쳐서 재개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